중동-아프리카 미용시장 향후 5년간 급성장…

중동 및 아프리카 미용시장은 향후 약 5년 동안 급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로모니터 (Euromonitor International) 리서치에 따르면, 미용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년간 약 3%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나, 중동지역 미용시장 규모의 경우, 년간 약 6.4%의 증가를 가져와 향 후 5년 뒤에는 약 $250억의 시장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5년 리서치에 따르면, 중동 시장의 1/4을 차지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연간 12%, 5.8 %의 미용시장 내 성장률을 각각 도달한 것으로 밝혔다. 특히, 2015년, 아랍에미리트의 1인당 미용 부문의 연간 소비는 $239으로 중동 지역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1인당 연간 소비인 $168에서 향후 5년 뒤인 2020년, $273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지역간의 성장 격차를 좁혀 중동 전역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미용 제품군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까지 60% 성장을 예측하며, 아랍에미리트 또한 2015년, 48% 성장으로 부터 2020년, 50% 성장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5년도 기준, 베스트셀러인 향수류는 이미 약 $58억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스킨케어 제품과 헤어케어 제품의 판매는 각각 $35억과 $42억을 달성하여 잇따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 이아드히저위 (Iyad Hijjawi) 산업전문가는 최근 중동 미용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의 변화는 자연주의 제품 및 홈케어 제품 등이 급 각광을 받기 시작한 점을 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미 현지에서는 할랄 미용 제품의 선호도가 높음을 착안해 해외기업들이 할랄인증에 급속도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이미 많은 유럽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조

Middle East world’s fastest-growing beauty market

By |2018-05-29T12:43:58+00:006월 8th, 2017|Categories: derma, News|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