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제회의 개최순위 세계 10위

두바이가 국제회의 개최 도시 순위 10위에 진입했습니다. 국제협회연합(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이 지난주에 발간한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전세계 1,157개 도시에서 국제회의가 개최되었으며, 두바이에서는 총 180개의 행사가 개최되어 부산시와 함께 공동 10위(A+C타입)에 위치하였습니다.
국제협회연합에 따르면 국제회의 개최 도시 순위를 정할 때, 3가지 타입으로 순위산정하는 기준을 정해놓고 발표합니다. A타입은 국제기구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50명이상 참가하는 행사, B타입은 국제기구가 주최하거나 후원하진 않지만, 3일이상 개최하는 행사로 최소 5개국 이상의 해외참가자 비율이 40%이상인 행사, C타입은 2일이상 개최하는 행사로 최소 5개국 이상의 해외참가자 비율이 40% 이상인 행사로 평가합니다.

개최 도시 순위 산정기준

  • A타입 : 국제기관 주최 행사 (50명 이상 참가)
  • A+B타입 : 국제기관 주최 행사 + 비국제기관 주최 행사(3일이상 + 5개국이상 해외참가자 비율 40%)
  • A+C타입 : 국제기관 주최 행사 + 비국제기관 주최 행사(2일이상 + 5개국이상 해외참가자 비율 40%)

국제협회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는 A타입에선 15위, A+B타입에선 12위에 위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되는 도시로 선정되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두바이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각종 교류를 위한 교두보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조

Press Release – 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 of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58th edition)

By |2018-05-31T16:34:42+00:006월 14th, 2017|Categories: News|Tag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