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HAD, 난민캠프 어린이들에게 미소를 찾아줘

두바이 국제 인도주의적 지원 및 발전 컨퍼런스와 전시회(Dubai International Humanitarian Aid & Development Exhibition and Conference; 이하, DIHAD) 압둘 살람 알 마다니 운영위원장(이하, 알 마다니 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사절단을 이끌고 자르가 므라지브 알 프후드에 위치한 요르단-에미리트 난민캠프를 방문해 모함메드 무바락 알 만수리 캠프 책임자와 함께 캠프 시설을 둘러보고, 캠프 제공 서비스와 생활환경, 그리고 난민들의 일상을 둘러봤습니다.

본 방문은 DIHAD 인도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학기 시작 전에 2,400개의 가방과 학용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힘든 캠프 생활 속에서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알 마다니 위원장은 모함메드 무바락 알 만수리 캠프 책임자의 숭고한 헌신에 고마움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캠프 방문 후, 알 마다니 위원장과 사절단은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을 방문하여 파이살 아흐메드 알 마렉 영사(이하, 알 마렉 영사)를 만나 중동 지역내 국제 인도적 지원 및 개발 원조를 확대하기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DIHAD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 마렉 영사는 아랍에미리트가 전세계 140여개 국의 개발도상국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수 년째 인도적 지원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알 마다니 위원장은 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의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알 마렉 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DIHAD는 셰이크 모함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국무총리, 두바이 통치자가 직접 후원하는 행사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도주의적 지원 및 원조 분야의 발전 및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논의하는 전시 및 컨퍼런스입니다.매년 3월 UN을 비롯해 전세계 인도적 지원 기관 관계자 및 각국 정부관계자들과 인도적 지원물품 제작 기업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By |2018-10-22T12:47:15+00:009월 12th, 2018|Categories: index|Tags: |0 Comments